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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
달려, 달려. 네 마음속의 선의와 악의를 좇아 이 진창(늪) 속에 발을 들여놓아봐......
미래에 다시 만날 때, 친애하는 라리사, 네가 완전히 잠식된 모습을 내가 보게 되길 기대할게.
솔직히 마르그리트가 라리사 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는 게 진짜 꼴림
거기에 라리사도 1920년에 살아있는 것으로도 보여서 얘네 만날 날만을 존나게 기대하고 있음
피폐 라리사와 싸패 마르그리트 보빔 개맛있겠다
존나 맛있네 벌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