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스는 케일라(소꿉친구)가 사라져서 찾다가 튜즈데이 모텔까지 흘러가게 된 거. 근데 소꿉친구는 거기서? 아르고스가 거울을? 와장창해서 더이상 찾을 수 없게 됨
그리고 붉은벽 스토리는 해석에 따라 달라서 구글링해서 검색해보는 거 추천. 일단 나는 붉은 벽을 '허상'의 상징물이라고 봤음. 아르고스는 붉은벽을 찾아다녔고 결국 마주하게 되었지만, 그건 단순히 사람들이 만든 허상에 불과하였음. 그리고 이건 아르고스는 케일라를 죽인 게 자신이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걸 계속해서 무시하고 외면한채 계속해서 붉은벽(찾을 수 없는 케일라)를 찾고자 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함
익명(rmmk2pr8zk4s)2026-03-20 00:18
아르고스가 찾고 있는 건 과거의 여친임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서 그 행방을 찾다가 호텔에 들어간 거고 거기서 자신의 여친의 성대모사를 하며 낚으려던 귀신을 자신의 마도술로 꿰뚫어 보고 총으로 쏴죽였음 근데 갠스에서 나오길 아르고스의 눈(마도술)은 너무 혹사 시킨 탓인지 가끔씩 헛다리를 짚어서 착각을 하게끔 만들곤 했음 그러자 아르고스는 어? 설마 호텔의 그것도? 하다가 그럴리 없다고 자기 합리화 + 현실 도피하는 게 엔딩임 걍 아슬아슬 멘헤라 직전이란 뜻
익명(carbote88)2026-03-20 00:11
헐 알려줘서 고마움,,,,,다들 잘 적어줬는데 구글림 좀더 해봐야겠다,,,허상과 멘헤라인거 좋다
근데 케일라가 그,,재단스파이? 인줄알았는데(호텔에 짐챙기겠다고 하고 탐키퍼 지나쳐서 킴벌리랑 만났고) 그냥 허상인가
글쓴 ㅇㅇ(122.42)2026-03-20 00:46
답글
호텔에서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케일라라는 사람 자체는 실존했음 다만 재건의 손 의식에 의해서 위에서 말한 귀신 같은 형상으로 거울 속에 봉인이 되어있던 거임 그리고 아르고스는 한참 맛이 가있는 마도술을 활용했던 거고 그 끝은....
아르고스 스토리 더 나온 거 없고, 나무위키가도 뭐 없음
아르고스는 케일라(소꿉친구)가 사라져서 찾다가 튜즈데이 모텔까지 흘러가게 된 거. 근데 소꿉친구는 거기서? 아르고스가 거울을? 와장창해서 더이상 찾을 수 없게 됨 그리고 붉은벽 스토리는 해석에 따라 달라서 구글링해서 검색해보는 거 추천. 일단 나는 붉은 벽을 '허상'의 상징물이라고 봤음. 아르고스는 붉은벽을 찾아다녔고 결국 마주하게 되었지만, 그건 단순히 사람들이 만든 허상에 불과하였음. 그리고 이건 아르고스는 케일라를 죽인 게 자신이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걸 계속해서 무시하고 외면한채 계속해서 붉은벽(찾을 수 없는 케일라)를 찾고자 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함
아르고스가 찾고 있는 건 과거의 여친임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서 그 행방을 찾다가 호텔에 들어간 거고 거기서 자신의 여친의 성대모사를 하며 낚으려던 귀신을 자신의 마도술로 꿰뚫어 보고 총으로 쏴죽였음 근데 갠스에서 나오길 아르고스의 눈(마도술)은 너무 혹사 시킨 탓인지 가끔씩 헛다리를 짚어서 착각을 하게끔 만들곤 했음 그러자 아르고스는 어? 설마 호텔의 그것도? 하다가 그럴리 없다고 자기 합리화 + 현실 도피하는 게 엔딩임 걍 아슬아슬 멘헤라 직전이란 뜻
헐 알려줘서 고마움,,,,,다들 잘 적어줬는데 구글림 좀더 해봐야겠다,,,허상과 멘헤라인거 좋다 근데 케일라가 그,,재단스파이? 인줄알았는데(호텔에 짐챙기겠다고 하고 탐키퍼 지나쳐서 킴벌리랑 만났고) 그냥 허상인가
호텔에서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케일라라는 사람 자체는 실존했음 다만 재건의 손 의식에 의해서 위에서 말한 귀신 같은 형상으로 거울 속에 봉인이 되어있던 거임 그리고 아르고스는 한참 맛이 가있는 마도술을 활용했던 거고 그 끝은....
@ㅇㅇ 재단의 나방이랑 다른 사람인거야? 아놔 아르고스 불쌍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