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챕터들도 그 고유한 현학적 문체, 자아가 확고한 인물들이 미사여구 점칠된 문장들 내뱉는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최대한 문장 속에서의 핵심 키워드만 인지하면서 스토리 읽고 있었는데

9장 스토리 < 이거 왤케 맵나요
실제 인게임 대사로 치타눈나가 
점심병자들의 말을 집중해서 들을 필요 없다고 나오긴 하던데
아방가르드함의 결이 이전의 스토리들과는 또 결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