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으로 싸우는 내용도 있지만 결국은 총과 포탄이네
초반엔 양지의 재단과 음지의 재건이 싸우는 구도라서
뭔가 신비스러운 느낌이 있었다면 이제는 그런건 없는듯
점점 전쟁에 휘말리는 분위기로 전환되더니 지금 세계는 완전 전쟁의 한복판이라
모든 스토리랑 갠스까지 시체 즐비한 전장이거나 PTSD 군인인거같어
현실에서도 전쟁 게임에서도 전쟁
싸울거면 서로 마도술로 싸우는 묘사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마도술이고 나발이고 역시 전장의 신은 포병인가
아르카나 죽기전까지 포겟미낫이 암약하던 비밀결사 느낌이 나는 더 좋았다
핵도 쏴바야지
이미 쐈네
평범하게 방구석 세계여행 하던 시절이 좋았는데 분위기 너무 무거워서 개같음
나도... 초반에 작중 분위기를 주도했던 레굴루스가 최근에 활약이 줄어들고 릴리아 비중이 많이 높아진 것도 계속 전쟁 얘기만 나와서 그런 거 같아
진짜 머 드루비스급 인재가 아닌이상 조직화 쉽고 이성적인 다수의 인간이 마도학자를 탄압하고 세계 질서를 주도했다는게 베이스 맥락이라서... 인간들 매번 속수무책되고 마도학자들이 다 해먹으면 아니 그럼 왜 맞고 산 거임? 이란 소리 나오기 때문 아닐까
그래도 3.5는 나름 마도학 파트 아닌가
그런 당신을 위한 3.2
그래서 간만에 3.5같은스토리가 나와서 재밌긴 했음 마도학 관련 떡밥 자체가 많이 나온 스토리라
애초에 마도술은 인간의 과학기술에 밀려난 패배자들이잖아 마도학자가 주축이 되는 세계로 가자고? 너 재건 첩자냐?
ㄹㅇㅋㅋ
재첩ㄷㄷ
대충 스토리보니까 산업혁명 후로 마도학자들 입지가 본격적으로 ㅈ박기 시작했다는거 같던데 아마 이번 1차세계대전 스토리가 분기점일듯. 이번에 엔딩 내는거 아닌이상 여기서 역사 폭풍우 더 와서 산업혁명 전까지 가버리면 걍 마도학자들 본격적으로 날뛰기 시작할거 같은데.
그야 3.x 버전 컨셉이 전쟁이니까
현실에서 맨날 전쟁 얘기밖에 안나오는 시점이라 더 그런것같음 - dc App
그래도 세계대전은 한번 다루고 가야되긴 해 너무 큰 사건이라 이걸 안 다루면 아무래도 시대물인데 좀 그렇지
진격거 4장 보는 거 같기도함
어느정도 공감가는 내용인듯. 본문 내용대로 스토리 기류가 흐르다 보니 악역롤인 재건이 역사에서 핍박받은 소수자들이 흑화해서 뭉친 매력적인 악역집단이 아니라 평범하게 역겹고 비호감인 단순 쓰레기 집단으로 굳혀진것같아서 걍 아쉬움
ㄹㅇ 개씹피폐해짐
ㄹㅇ 빨리 폭풍우와서 시대리셋좀 시켰으면 좋겠음
비행기 폭격은 아페이론에서도 등장했긴한데
재건의손이 날뛰는 이유를 알겠너..
그치만 머글들의 주문(물리) 너무 강하고
전쟁에 대한 묘사는 윗댓에도 나왔다시피 수학섬부터 나와서 ㅋㅋㅋㅋ
수학섬은 전쟁이 부가적인 요소라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는데 최근 메인스 내용은 전쟁이 스토리 중심 내용이고 거기서 일어나는 마도학같은 판타지 요소가 줄어들어서 그런거같음. 세계사 보면 재미는 없지만 꼭 짚고 가야되는 파트 느낌 - dc App
최근역사가 다 전쟁이라 뭐..
수학섬부터 폭격하다보니 - dc App
난 그래서 존나좋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