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보고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사전예약하고 그대로 26일단 가입

가챠겜을 실제로 해본 건 스도리카가 끝인데 유튜브나 나무위키로 다른게임 구경은 많이 해봐서 주인공이 기억 잃고 시작하는게 국룰인건 알고 있었거든

근데 여기는 주인공이 얼굴 성별 기억 다 있는 미소녀인게 클리셰를 깨서 좋았음

3장 밀면서 또 충격먹었던게 주인공 과거를 바로 풀어주는 것도 신기했는데 애기 버틴 라투디 2개인거 보고 디테일이 장난아니라고 느꼈음

버틴 캐릭터성이 엄청나게 눈에 띄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가챠겜 주인공을 이런 캐릭터로 만든게 굉장히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난 동면하다가 일어난 타임키퍼한테 소네트가 세계관 설명 하나하나 해주고 있었으면 진작 접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