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1999 | 캐릭터 심층 분석 - 노사전: 구름처럼 떠도는 몸


달은 차고 기울며 나무는 피고 지니, 어느덧 수차례 계절이 바뀌었구나. 

도인은 노새 등에 몸을 맡긴 채 무심히 거닐 뿐이니, 발 닿는 곳곳이 곧 그녀의 강호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