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마커스가 극찬한 자허토르테
호텔 자허와 원조 할매집을 다투는 데멜제로 구매함
포장은 흰 박스에 로고 들어간 씰로 봉인했는데 수수하다
크기는 초코파이보다 지름이 조금 작은정도
아래쪽에도 차있어서 보기보다는 큼 혼자먹기엔 적당했음
가격은 좀 센편인데 이 작은게 9천원정도
나는 맛만보려고 작은걸로 샀는데 많이먹고싶은 립붕이를 위한 큰사이즈도 있음
한입 베어물면 초콜릿 코팅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게 일품임
데멜은 살구쨈을 따로 제공하지는 않는데 안쪽 시트를 초콜릿이랑 살구쨈에 재워둔거같더라 은은하게 살구향이 감돈다
식감은 조금 푸석푸석한데 목이 매지 않을정도의 절묘한 무언가가 있음
마커스는 맛보고 뿅가버리던데 사실 내입에는 조금 별로였음
너무 달아서 절반먹고 못먹겠더라
다음은 펠리시엔느의 최애픽 라뒤레제 마카롱
포장부터 상당히 고급진 느낌이다
열어보면 이쁘게 플라스틱 가이드로 딱맞게 고정되어있음
나 고급이에요 외치는거답게 가격은 6구에 37000정도
낱개로도 파는데 6구 이상부터 아이스팩 붙여줘서 그냥 6구로 샀음
근데 밥먹고나면 배불러서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
그냥 맛보기로 하나만 사서 먹어봤어도 괜찮았을거같네
사이즈는 상당히 작은편
일단 라즈베리맛 먹어봤는데 들어본거처럼 여러맛이 같이 나더라
잘 보면 필링이 위아래로 채워져 있는데 가운데에 뭔가 또 다른게 채워져있음
꼬그의 달콤함에 은은한 라즈베리향이 더해지고 쫀득하면서도 말린 과일의 거친 식감이 어우러져있는 오묘한 맛이었음
왜 펠리시엔느가 하루 한통씩 먹는지 알겠더라
다과로 차랑 같이먹으면 좋을거같아
오사카 갈일 있는 립붕이들은 우메다에 전부 있으니까 관심있으면 한번 가봐
자허토륻ㆍ디ㅣ는 고오급 쪼꼬파이같네 맛나겠다
겉보기엔 좀 비슷한 느낌나긴함 ㅋㅋ
오사카 딱 기다려
사실 마커스도 너무 달아서 울었다는것임
ㅈㄴ 비싸보여 츄베릅
일반적인 디저트보다 한 30%가량 비쌌음ㅇㅇ
줄
커피마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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