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판타지 세계에서 꿈 이루고 자존감 가득찬 지금말고


겁 많고 무책임한데다가 띨빵하고 그런 주제에 죄책감에 약해서 자기혐오에 시달리느라 자존감은 바닥이고 튀는 옷은 부담스러워서 -빵-한 몸을 꽁꽁 싸매고 있으면서 꿈도 소박하다 못해 처량하기 짝이 없지만 귀는 얇아가지고 쉽게 구슬려져서 다루기 쉬운... 나같은 무쌩긴 릾부이 한테도 가능성이 보이던 내 자존감충전기 그때의 메렐로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