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달만에 사람 만날 일 있어서 밤 늦게 집 들어가는데 무슨 여자가 날 앞에서 힐끔힐끔 보는거임
난 신경 딱히 안썼고 릾갤 념글 보다가 그 여자랑 조금 가까워졌는데 갑자기 화들짝 놀라면서 옆 골목으로 후다닥 숨는게 아니겠음? ㅋㅋ
뭐지하고 내 갈길 가는데 이번엔 반대편 여고생 두명이 나를 보더니 서로 귓속말을 주고받는게 아니겠음? ㅋㅋ
진짜 이상하다 싶을 무렵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여자가 날 힐끔 보더니 코를 막고 고개는 반대로 숙인 채 날 향해 경멸의 눈초리를 보내는게 아니겠음? ㅋㅋ 내 취향은 또 어떻게 알고 ㅋㅋ
이로써 확실해짐. 내가 약간 여자들이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분위기를 풍기는것같음 ㅋㅋ
생긴것도 버틴이랑 나랑 키가 좀 비슷한거 보면 아무래도 버틴이랑 나는 좀 닮은 구석이 있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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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굴루스 검거
해적선 방송실에서 검거
레굴루스 안씻고다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