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타임 릾붕이

오프행사 처음 가봐서 얼마나 일찍 가야할지 잘 모르겠더라


9:30즈음 도착해서 한 50등정도로 들어간 거 같음 

강남 산책한다고 좀 천천히 갔는데 일찍갈걸 그랬음 ㅠ 




줄서고 있으니까 신분증이랑 예약 확인하고 리플렛 나눠주시면서 안내해주심 












카페 전경에 매화꽃으로 장식해놨더라. 이거 진짜 공들인 느낌이 나서 너무 감동이었음 


손목 띠지 장착하고 카톡 대기열 등록하고 입장함

<이거 근데 공식 코스어님들이 띠지 매주시는거 같은데 괜히 혼자한거같음..........

<대기열은 굿즈 / 카페 두개로 나뉘어서 신청하는데 알람 동시에 온다는 가정 하에 무조건 굿즈 먼저 가야됨 












지하 1층 




스크린에서 불로춘 pv랑 애들 컷씬 나오고

이번 춘절 ep가 bgm으로 계속 나옴 


내려가면서 슥 훑어보는데

립뽕이 마구마구 참 














처음 받은 리플렛에 스탬프 총 5개 받으면

캐릭터 키링 랜덤으로 하나 받을수 있음! 














(이거 프레임 챌린지였는데 반응속도 할배라 연속촬영으로 찍음 ㅋㅋ;;) 



스탬프 부스는 초중반에 줄이 진짜 길어서 

아예 초반에 줄 없을때 싹 돌거나 

아니면 넉넉하게 기다렸다가 후반에 줄 다 사라졌을때 도는거 추천함 

어차피 부스 다 돌아도 30분 내외면 여유롭기 때문에 천천히 해도 됨 


알까기랑 공 던지는거 있었는데 진짜 개 몸치라 너무 어려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람 없을때 가서 스텝분이 리트 많이 시켜주셨다. 

립부이들은 운동을 해서 나같은 참사가 없도록 하자.. 














음료는 오미자차 + 아메리카노 + 피치케이크  (17500원) 



일단 음료 코스터가 너무 예뻐서 대만족 


아침부터 넘 피곤해서 아메리카노는 진짜 맛있게 마셨고

복숭아 케이크는 크림이 엄청 많고 복숭아 향? 이 나는데 이거가 약간 호불호 영역이겠다 싶었음 

나는 취향이어서 맛있게 먹음. 빵 위에 복숭아 잼이 특히 달달해서 맛있었음.. 





근데 오미자는 시키지 말아라. 진짜 개밍밍함 


















투페랑 딸래미 등신대 



캬 곱다 고와  


사전이랑 초결 등신대 


노초결은 의외로? 등신대로 보니까 캐릭터가 그리 못생기지 않았음 

안경만 벗겼으면 호감이었을 것이 분명함 ㅇㅇ 





순검씨는 안찍음 ㅋ 














나는 오전타임이라 코스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고퀄 코스어분들 진짜 많고 이게 리부스구나 싶어서 감격함 


공식 코스어분들은 당연하고 

특히 




이분들 최고였음 

특히 아르고스 하신분은 무드도 완전 아르고스 그 자체였다 



외에도 알레프 농틴 캡틴 버틴 레콜 양월 소더비 ,,,,

걍 보기만 해도 설레는 감정이 있었음

데뎃,,, 이거,,, 사랑,,,? 




진짜 퀄리티 너무 좋고 포토타임도 개인샷 포즈 다들 개성있게 해주셔서 그저 감사했음 

그냥 현실 리부스였어 












근데 부끄러워서 사진 찍자고 말은 못하고 

포토타임때 찍은게 다인데 이거 얼굴 어캐 다 가리냐......


가서봐라.............





















마지막으로 굿즈 


원래 장우산이 목표였는데 어림도 없었고 

플러터페이지 윈드차임이 진짜 개빨리 품절됨 


수량을 얼마나 준비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거 두개 노리는 사람들은 쉽지 않을듯,, 


오픈런 했으면 무조건 굿즈를 대기타야 함 






레콜레타 키링 





진동 카벙클 인형

이거 무슨 포장이 햄버거처럼 되있어서 너무 귀여웟음 ㅋㅋ 





레굴굴 인형 





루부부 장패드 






나눔받은 선장님 카드 

우투카드 실물 처음봤는데 마감도 좋고 카드 너무 예뻐서 놀람

굿즈샵 가서 좀 사야겠음 




단체샷 





캐릭터 카드랑 키링 등등 원하는거 나와서 만족했음 

굿즈도 장우산/윈드차임 빼고 계획했던 애들은 다 업어옴 







후기: 

리부스 한줌단일 줄 알았는데 사람 바글바글해서 깜짝 놀랐고 

진짜 낯 많이 가리는데 다들 리부스에 진심인 사람들이라 마음은 편했다. 


행사도 재밌고 코스어도 보고 현실 미니파티 게임에 

걍 만족도 최고였다. 블루포치는 당장 오프콜라보를 더 계획할 것 


다음 오프라인 이벤트도 무조건 갈 예정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