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남캐들만 나오는 삼국지 생각해보면
1. 유비는 조자룡을 너무 아껴서 잘때도 데려다놓고 같은 침대에서 잤다 <- 자그마치 정사에 나옴
2. 조조는 관우의 환심을 어떻게든 얻어보려고 3일마다 소연회를 5일마다 대연회를 열어 같이 밥먹으면서 플러팅하고 적토마주고 옷도사주고 관직도 줌
3. 유비가 제갈량에게 너무 빠져있자 관우와 장비는 형님이 우리를 신경 안써준다고 질투해서 제갈량을 쫓아내고싶어함
이정도는 일부고 더 많은 사례들이 있어도 삼국지를 두창물이라고 안하지 않나?
리버스도 뭐 소네트 마틸다도 어리고 폐쇄적인 학창시절을 보냈으니 그럴 수 있고 더 크고 철들면 어떻게될지 모르는거고
이졸데도 에로스적인 사랑보다는 집착에 가까워보여서 사실 난 커뮤 들어와보기 전까지는 백합물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투스페어리 <- 얘는 레즈 맞는듯
아니 삼국지 그런 내용이었어? 쨍그랑!!!!!
삼국지가 그런 내용이었음? 와우
삼국지는 중화해병대스토리가 맞아!
아래는 나도 공감하는데 삼국지 그런 내용인건 첨알았네ㄷㄷㄷㄷ
조조가 관우에게 수십 년간 집착하는 건 ㄹㅇ 뭔가뭔가임 - dc App
관우 수염 탐스럽다고 수염싸개도 사주고 별명도 붙여주고 ㄹㅇ 끈적함
동아시아 3국중에 한국이 특이하게 남색이 없었지
삼국지가 두창인건 모르겠는데 브로맨스는 맞잖아? 리부스도 그런거지뭐...
왓
이정도면 두창물 아님? 진짜 모름
삼국지라고 하니까 그런 느낌이 없는 거지 요즘 나오는 게임에서 남캐들끼리 질투하고 한 침대 쓴다고 해도 두창 소리 안나올까
이졸데가 카카니아한테 준 브로치이름은 마음이고 마음을 준다는 표현은 동서양 모두 사랑을 고백하는 것에 가깝게 쓰인다. 집착에 마음을 준다는 표현은 안쓴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