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남캐들만 나오는 삼국지 생각해보면

1. 유비는 조자룡을 너무 아껴서 잘때도 데려다놓고 같은 침대에서 잤다 <- 자그마치 정사에 나옴

2. 조조는 관우의 환심을 어떻게든 얻어보려고 3일마다 소연회를 5일마다 대연회를 열어 같이 밥먹으면서 플러팅하고 적토마주고 옷도사주고 관직도 줌

3. 유비가 제갈량에게 너무 빠져있자 관우와 장비는 형님이 우리를 신경 안써준다고 질투해서 제갈량을 쫓아내고싶어함


이정도는 일부고 더 많은 사례들이 있어도 삼국지를 두창물이라고 안하지 않나?

리버스도 뭐 소네트 마틸다도 어리고 폐쇄적인 학창시절을 보냈으니 그럴 수 있고 더 크고 철들면 어떻게될지 모르는거고

이졸데도 에로스적인 사랑보다는 집착에 가까워보여서 사실 난 커뮤 들어와보기 전까지는 백합물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투스페어리 <- 얘는 레즈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