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닥페하고 울리히 스탠드 세팅해 봄...


사놓고 그냥 뜯기 아깝기도 하고 방이 좀 좁아서 그냥 포장 안 뜯고 있었는데, 오늘(이제는 어제ㅎ) 반쯤 돌아버릴 지경이라서 걍 뜯어봤음.


바로 감탄사 나오더라... 겉에 포장 박스 종이 질감도 괜찮아서 내용물도 좋겠거니 했는데, 내부 포장도 튼실하고, 뒷면도 멋지고.


특히 살짝 기울이니까 내부 파티클 흔들리던데 일러하고 너무 찰떡임. 이거 가지고 있으면 곡 거꾸로 들어서 위로 뿜어져 가는 형태로 재현해보셈. 진짜 죽여준다.


유일한 문제는 내가 저 의상을 고민하다가 안 샀다는 점임. 하. 진짜 왜 그랬지. 


ps. 유사 아크릴 스탠드 다 사서 쫙 배치하고 싶다. 빨리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든가 해야지. 그리고 ost 페이지 만들어준 갤럼 고맙다. 진짜 잘 만들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