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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리버스 스토리 자체가
폭풍우를 뚫고 나아가는 희망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때문에

동일인이네 아니네 같이 뜬구름잡는
테세우스배 갈갈쇼 이야기말고,

정확히 누구와의 서사를 쌓고 이어갈 것인가가
중요논점일듯

하물며 버틴애미도 폭풍우성 치매를 앓는 세계관인만큼,
개개인의 추억같은 사소한거보단
재단이라는 불변하는 사회에서
메렐과 리아논이 각각 어떤 위치를 맡고,
어떤 인간관계를 쌓을것인지가 중요해보임


카슨-던컨은 각각 소더비와 로페라라는 연결고리를 만듦으로써 동일인은 아니지만 사회에 의해서 동일인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만들었음

문제는 메렐-리아논에게 이 툴을 적용시키려면 메렐을 잘 아는 마샤나 카론, 크리오스라도 데려와야 한단건데
그 부분을 매끄럽게 잘 할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