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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발걸음 소리가 그녀를 향해 덮쳐왔다.
곁에서 들리는 목소리 I: 찾았다, 살아있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어. 내가 가볼게.
곁에서 들리는 목소리 II: 조심해.
곁에서 들리는 목소리 I: 이건…… 여자아이? 중위님, 얼른 와서 보세요.
로페라: 누구……?
그녀는 위험이 다가올 때 속수무책으로 있는 기분을 좋아하지 않았다.
로페라는 옆에 떨어진 리볼버 권총을 더듬어 쥐며 마지막 발악을 준비했다.
로페라: 넌……
곁에서 들리는 목소리 II: 쏘지 마!
로페라: ——!
그녀는 자신이 번쩍 안아 올려지는 것을 느꼈다.
몰디르: 로페라!
로페라: 몰리…… 어떻게, 정말 너야?
몰디르: 움직이지 마, 금방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줄게……
이고르: ……흠.
드디어 만났구나!!!!!!!!
시발 소원 성취 개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뒤에 로페라와 몰디르, 이고르가 한 대화는 더 있지만 올리지 않겠다
헉ㅁㅊ..... 눈물흘리며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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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안기 개쎅쓰 출발출발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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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마무리일거 같음 아님 나중에 한번더 풀거 같음?
재단이 개좆된 상황이라 얘네가 제대로 된 대화는 못해서 뒤에 한 번 더 같이 만나든 어떻게 해서 스토리 풀어줄 것 같음 희망사항임
@ㅇㅇ 이고르네는 재단본부로 가는길이 아니었나보네
@ㅇㅇ 원래는 이고르군대는 재단 본부 가려고 텔포를 한거였는데, 재건의 손이 뭘 때문에 방어선학교 가는 길 쪽으로 텔포됨 그래서 로페라쪽(방어선 학교로 지원가던 중 공격받음)이 큰일나는 걸 때마침 도와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