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서사적으로는 흥미로운 스토리였음
전면전도 적당히 잘 구상했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이후 끌고 갈 떡밥을 잘 던져줬음
근데 메렐을 이렇게 죽였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뭐 대신 희생했다 이런 거도 아니고 진짜 허무하게 죽어 버리고
죽었으면 그냥 죽는대로 끝내지 리아논은 진짜 마지막 챕터에서 잠깐 나오고 끝나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아니 진짜로 얘가 뭘 한 게 없음 왜 한정캐인지 문제가 아니라 왜 플레이어블인지도 모르겠음
그것만 빼면 괜찮았다 생각은 하는데
한정캐라는 거 치고는 너무 그냥 소모품처럼 쓰인 느낌
캐릭터에 대한 고민은 별로 안 한 것처럼 보였음
??? 그 긴 스토리 중에 메렐리아논 접점 서사가 하나도 없었다니... 갠스에서라도 풀었으려나
그냥 뭔가 황금실에 대한 떡밥을 던지긴 했음 메렐의 운명이 다른 자와 다르다, 황금실이 어쩌고 근데 결국 그 황금실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 지를 이번 장만으로는 알기가 어려움, 너무 뜬구름잡는 설정 이야기가 있음
@ㅇㅇ 되게 궁금증만 자아내고 끝났나보네... 일단 한정캐니 뽑아놓고 스토리는 나중에 더 진행되는거 봐라 그러는건가 '메렐'의 운명이 다르단 거 보면 이후에 리아논이랑 접점이든 머든 다시 나올 가능성은 있으려나부네 암튼 정보ㄱㅅㄱㅅ
왜 하필 메렐만 다른 이들과 황금실이 다르냐고 ㄹㅇ 의문임 뭐 선택받은 자도 아니고 그거라도 설명해주던지
진짜 이 긴 분량의 스토리를 할애했으면서도 이 부분을 그냥 이렇게 뭉개고 넘어가면 대체 언제 풀려고 이러는 건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풀 생각은 있나
@ㅇㅇ 애초부터 "특별한 존재"였어요 ^오^ ㅇㅈㄹ하면 ㄹㅇ 맘 접을듯
근데 이렇게 끝내고 리아논 서사 보충하겠답시고 3.8 3.9나 4버전대까지 끌고가면 더 좆같을거같은데 차라리 개인스가 존나 잘나오고 앞으로 치우는게 낫지
ㄹㅇ 지금 끝내는게 나았을텐데 그냥 이대로 가버려서 좀 당황스럽네
다음부터 4버전 아님? 그리고 배경 영국이라는거보니까 아예 4버전에 많이 넣으려고 기획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