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유는 2,3대에서도 좋거나 과소평가된 스토리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서였고

두번째 이유는 게임은 계속 앞으로 진행하는데 유저는 지나치게 과거의 향수에 젖어있는거 아닐까하는 의구심,

세번째 이유는 스토리의 좋고나쁨이란 주관적 인식이 커뮤에서 하나의 정론처럼 굳어져서 어쩌면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편견을 심어줄수 있단 경계심이었음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까 그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게 좋은거 같음

뭔 재발견이고 뭔 재평가냐
어디 역사에 남을 유산 만드는것도 아니고
대중성부터 챙겼으면 좋겠음


과도하게 신파나 도파민에 집착한다거나
과거의 향수에 머물러 있는것도 지양할 필요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런 평가를 뒤집어볼 새로운 스토리를 시도하지 않는것도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