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역사 뒷편에 암약하는 신격화된 철인왕과 그의 영성이 닿지 않는 피조물들, 이루어질수 없는 꿈, 추종자에게 무심한 혼돈이 형상화된 신 등등...
리버스 세계관이 추상적 개념의 대립차원으로 격상되고 확장해갈수록 워햄 세계관 느낌 씨게 나는것같기도하다?
내가 상대하는게 카오스신이었다고
그리고 보면볼수록 첫 외부 콜라보로 어크를 택한것 또한 매우 절묘한 선택이었던것 같음
어크 세계관 또한 혼돈과 질서의 대립으로 구체화되면서 각 파트별 콜라보 캐릭터 선정도 굳이 인기작 두개만 골라뽑은게 아니라
템플기사단과 대립하던 에지오와 코스모스교단과 대립하던 카산드라를 하나씩 픽한것도 다시생각해봐도 노린것같음...
어크 콜라보도 좋고 신화 기반 세계관도 매력적이다 이거야 근데 이대로 가면 안됨
소재가 좋아도 전개가 휘청이면...
@LittleIceAge 걍 방향성을 제발 확실히 해주고 떡밥 감추는 짓좀 그만했으면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