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전 라모나 보고 생각이 먼저 들었고

이번 중섭 신캐 리아논하고 그레이스 보면서 거의 확신했는데


얘네 특정 조합 캐릭터만 우르르 내는 걸 멈추고 2.대 초중반 버전처럼 단독으로도 성능이 좋은 캐릭을 만들려고 하는 거 같음



2.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덱을 사실상 신혈 전력 여광 이 세 개가 다 해먹어서 (특히 캐릭만 5개가 나온 전력)

덱이 너무 정형화되고 특정 캐가 없으면 덱이 안 굴러가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지금까지 출시한 캐들 이랑 같이 쓰는 노사전 라모나

어디 넣어도 서폿 가능한 리아논

필수 서폿이랄 게 딱히 없어보이는 그레이스


이런 추가 지원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캐릭들로 덱 다양성을 좀 확장 시키려고 하는 거 같아서 마음에 듬



특히 이번에 한정 범용 서포터인 리아논이 나왔고 힐러 포지션은 애초에 범용적인 캐릭이 많으니까

딜러만 잘 만들면 덱이 하나 나오는 상황이 만들어 진 게 굉장히 좋은 거 같음



문제는 이렇게 된다면 단독으로 나오는 딜러가 리아논을 받는다 쳐도 신혈, 전력, 여광과 비슷한 파워를 보여줘야 된다는 건데......엄 이건 모르겠다 블포가 걍 캐릭을 잘 만들길 바라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