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버틴이 혼자 폭풍우로 고생할 당시 가장 처음으로 동료가 되어준 게 레굴이었으니까
당시 버틴은 혼자 모든 짐을 지고 끙끙 앓느라 상당히 피폐해진 상태
그때 처음으로 날 이해해줄 친구가 생길거란 희망을 가진 게
레굴의 해적 라디오 방송을 들었을 때가 아닐까... 생각함
물론 소네트도 있지만 얘는 머리가 너무 딱딱하고 완전히 버틴 편이라기 보단 부분적으론 재단 편이고
성격적으로도 장난꾸러기 레굴이 버틴이랑 더 맞음
버틴레굴 둘이 세워두면 찐친 느낌 남
레황... 진정한 정실이시어
나도 레굴이 제일 좋아 ㅎㅎ
마음의 거리는 레굴이 ㄹㅇ루 제일 가까울 것 같음ㅋㅋㅋㅋ
레굴도 뭐하면 암튼 버틴때문이라는거 보면 순도 100퍼센트 찐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