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광상을 못 받은 1버전 캐릭들은 과연 당시 어떤 성능이였을까?




1.  37

통칭 삼칠이

1.4 버전에 출시한 캐릭으로 현시점 광상을 못받은 6성중 실장된지 가장 오래된 캐릭이다

우선 당시 리버스 1999의 메타를 말해보자면 지금같이 OO덱이란 개념이 없이 1티어 딜러인 멜라니아 센츄리온 제시카 갈라보나 + 범용서폿 안안리 피클즈 콘블룸 + 이빨요정 조합으로 쓰는게 대세인 시절이였다

이 시점에 삼칠이가 나오면서 레이드 컨텐츠가 추가되고 추공덱/술식덱/그외버러지로 나눠지게된다
그당시 고정딜이라고 해봐야 소더비 제시카가 찔끔 뿌리는 중독이 전부던 시절 삼칠이의 고정딜은 현시점 중독덱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센세이션이였다 당시에도 약간 버러지 취급이던 릴리아가 삼칠이 추공싸개로 바로 1티어로 올라왔을정도(얼마못가 곡랑나오고 바로 버려졌지만)

출시초기 삼칠이가 악랄했던점은 아마 지금까지 나온 레이드중 가장 SSS를 받기 힘든 레이드인 심해레이드가 삼칠이 역대급 접대레이드라 당시에 삼칠이 있는지 군장검사하는 수준이였다

이후 곡랑이 추가되고 6 이빨요정과 함께 일명 3692 조합으로 몇버전을 씹어먹다 머큐리아 카카니아 빌라 기반의 머카빌 엔진에 슬슬 밀리더니 사실상 플러터페이지 출시 이후론 힘을 못쓰는 캐릭으로 밀려나 현재 상황인 캐릭


총평 : 덱이란 개념의 시초






2. 윈드송

1.8 버전 출시

송바람씨 출시 당시 메타를 생각해보자면 앞서 언급한 곡랑 기반의 3692조합, 게티안 이졸데 일명 게이엔진을 받고 체급이 올라온 스파토데아, 빌라를 받긴했지만 아직 휠체어 완성이 덜된 마커스덱 정도가 1티어로 레이드에서 120만점 일명 빨씃을 따기위해서 똥꼬쇼하던 시절이였다

그러던 와중 출시된게 윈드송 이 미친년은 남들 120만점만 넘겨보자 하던시절 앞자리가 달랐다 손패 차곡차곡 모으더니 그냥 막턴에 몇백만점을 처박아버리며 딜천장을 박살내버린 딜러로 평가할수 있다

개인적으론 택틱이 너무 귀찮아서 자주 쓰지는 않았긴했다


총평 : 딜 인플레이션의 주범












3. 카카니아

통칭 겜망추

얘는 앞선 메타 설명은 넘어가겠다 윈드송 바로 담버전에 나온캐릭이라


그냥 겜망추가 설명의 전부다 당시 탱커 포지션은 뉴바벨 혼자라 말 그대로 병신 취급을 받던 시절 갑자기 튀어나온 정신나간 탱커로 아군 피해를 본인이 대신 가져가고 아군한테 공격력 버프를 주며 본인이 받은 피해량을 최종술식으로 적한테 고정데미지로 처박는다는 텍스트만 봐도 정신나간 스펙으로 출시해버렸고 당시 풀형 카카니아로 1인클이 밥먹듯 나올정도로 오버스펙이였다

머큐리아 카카니아 빌라 일명 머카빌 엔진으로 서폿라인을 종결시켜버렸으며 탱커 직군에서 추후 2.3버전 뉴바벨 광상이나오기전까지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군림하던 캐릭이다

현재 엔드컨텐츠에서 힐러 혼자서는 적의 딜을 못받아낼정도로 적이 강해진 이유가 바로 이년 때문이다 얘가 들어가면 보스가 암만 패도 우리팀 체력에 기스도 안나버렸기 때문


총평 : 윈드송이 아군 딜 인플레의 주범이라면 얘는 적 딜 인플레이션의 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