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형식의 일화가 아무래도 텍스트 방식이다 보니
이전 일화보다 설정이나 캐릭터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한데
이게 사건이랄 게 없고 보여주는 게 걍 일상의 한 부분 같아서 스토리적인 재미가 별로 안 느껴져 좀 마음에 안 듬
네크롤 일화는 비석에 있는 영혼들 성불 시키는 거
마틸다는 재단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면서 모르판크랑 골든시티 리딸하는 거
몰디르는 군단 신입들 가르치면서 로페라 생각 조금한 게 다였고
갈천도 뭔가 사건이라기 보다는 멸몽조에 대한 설정을 푸는 일화에 가까웠는데
슴슴한 일화만 4번 먹다보니 칸지라, 안안리, 메스머 같은 도파민 터지는 일화가 그립다
그리고 엔딩을 굳이 왜 두 개로 나눈 건지도 모르겠음, 걍 정사 하나만 보여줘도 별 문제 없을 거 같은데
이제 일화에서 에릭같은 감동을 못느끼는게 너무 아쉬워
틸다는 그래도 좋았음 물론 영상이었다면 뭔가 더 감흥있지 않있을까 싶긴 해
일화가 진짜 그냥 일화가 돼버린 - dc App
글로 주니까 몰입감 떨어지긴해.. 예전 대사 스크립트 짜는것도 어려운게 아닐텐데 왜그랬을까
네크로맨서는 좀 재밌긴 했는데 미니게임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