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째 릾태기인데 이번에 접으면 다음이 없을거같단 무서운 생각이 든다...

릴리아가 여친이 생겨도, 소피아가 실장되어도, 어째선가 복귀할거같지가 않다

침대 밑에 악마가 있는 걸 아는 채로 잠들어야하는 미국 공포영화의 주인공이 이런 기분일까

분명 깨어나지 못할거같은 잠을 자야하는 이 기분은 뭐라 할 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