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안리하고 빌라는 72시간동안의 마라톤 고민을 해서 가장 이쁘고 야한 승부속옷을 골라 입고왔는데
양월하고 윈드송은 옷장에서 대충 꺼내온 꾀죄죄한 트렁크 팬티하고 동네 시장에서 주워온듯한 브라같은거 입고와서
양월은 팍식어버린 안안리에 의해 그대로 쫒겨난뒤 블랙아이비스, 포이티어, 느와르, 버틴에게 "안안리씨랑 관계를 가질려했는데 난데없이 쫒겨났습니다. 뭐가 문제였을까요?"라며 일일이 물어보고 다닐것같고
윈드송은 빌라에게 찢어발겨진 옷장에서 대충 꺼내온 꾀죄죄한 트렁크 팬티와 동네 시장에서 주워온듯한 브라의 잔해를 보며 산지 3개월 밖에 안됐는데 못입게 되었다면서 울먹거릴것같음
윈드송은 전공 특성상 전세계 여행함+붑스 존나커서 맞는 속옷 찾기도 힘듦 이슈로 꼬질꼬질한게 99%인거지
여유생겨도 장비에 돈쓰지 패션관련해선 진짜 아낄것같은 느낌
양월 빤쓰에 강량 그려져있을 것 같음
셔츠가 얇아서 속옷이 다 비치는 송바람 보고싶다
셔츠가 햇빛에 바랜바람에 누리끼리해져서 눈에서 레이저쏘며 송바람씨 관찰하던 빌라도 금방 포기할듯
윈드송한테 속옷 살 돈이 어딨어 당연히 반창고로 해결이지
그 크기로 브라 안입고다니면 인대 다 늘어나서 빌라씨가 싫어함...
보급 빤스 입은 윈드송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