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했던 전설적인 화산학자 부부인 '카티아와 모리스 크라프트'입니당
화산 분화 현상 코앞까지 가서 직접 용암 샘플을 채취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영역을 최초로 개척한 학자로
화산이 터질 때마다 누구보다도 빨리 현장에 가서 경고를 하던 용감한 분들이었다고 해용
안타깝게도 1991년 6월 3일 일본 운젠산이 폭발할 때 화산쇄설류에 휩쓸려 사망했는데
시신의 위치와 형태로 볼 때 끝까지 도망가지 않고 사진을 촬영했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리버스 역사 속에서는 크리터들이 구해줘서 생존했단 설정인가봐용
머냐 묘하게 감동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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