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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우리 이러면 안 돼... 난, 못 해... 이건 옳지 않아..."


"잘 생각해, 라리사. 정말 그녀랑 계속 사귀어 줄 거야?"


"그럼 곧장 회사로 달려가 야근이나 할 텐데. 결국 넌 '기념일'을 또 홀로 보내야 할 거야."


"아니... 너한테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겠구나."


"저 차에 갇혀 있는 음란한 '도구'들을 생각해봐. 전부 나한테 써도 돼."


마르그리트가 라리사의 귀에 뜨거운 숨을 불며 속삭였다.


“수갑으로 날 묶고,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오늘밤 날 마음껏 유린해도 좋아. 하나도 빼놓지 말고, 전부 다.”


"...!!!"


"안 돼! 라리사 듣지마!"


"목줄까지...?"


"그래 너도 다 상상해 본 일이잖아. 감히 할 상대가 없었던 것뿐이지."


"네 말이 맞아. 이... 이건 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거야..."


"내가..."


"라리사, 멈춰!!!"


(지구 온난화되는 효과음과 함께 화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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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보자마자 바로 금발 색맹 나비 천재가 NTR하는 모습으로 필터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