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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붕이의 성격이 어떤지 잘 보여주는 일화였음
잔잔하고 꽤 볼만함 번역기 돌려서 보는 거긴 해도 딱히 곱씹지 않아도 그냥 술술 잘 읽혔음
콘붕이 < 착함. 귀여움
노래도 잘 부름
꽃도 잘 키움
역시 내 아내임
근데 여기서 잠깐
콘블룸은 폭풍우 이전 시대 사람이거든
그런데 일화가 1991년~1992년 시점이야, 그렇다는 건 이게 원역사라는 거잖아?
1992년 일러에서 콘블룸이 이 모습이라는 건....
님 혹시 2008년 현재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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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들어가면 노화방지 캡슐 먹게된다고 생각하려고
상했잖아...
할무니....
3.8자체는 첫 폭풍우 뒤라 그때 어거지로 18이라 치면 현재시점에서도 아슬아슬하게 20대였는데 일화로 30대맞다고 쐐기를 박은...
센츄리온처럼 영원히 나이를 안먹는대
장생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