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만큼 존중하는 느낌. 약간 이런 클리세의 우주적 존재들의 연애? 는 귀여워하고 관찰하고 키워준다는 느낌인데 보이저가 보는 알리야는 마냥 그런 초월자의 시선이라기에는 좀 더 믿고 또 온전히 좋아해주는 느낌임 알리야는 굉장해. (비꼼 x) 라고 말할거같다 해야 하나?
이벤스 막바지에도 충분히 개입할 수 있음에도 좌표만 준 다음 믿고 기다려준걸 보면 적당한 거리감 유지로 존중해주는 게 보임 ㄹㅇ
사실 스토리 내에서 보이저는 별거안하고 옆에 있어주기만 하는 진짜 착한 애라 가끔 코스믹호러적 팬아트들 보면 위화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