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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앞서 번역기로 돌리면서 읽은거라서 실제 중섭 후기들하고 다른 내용일 수도 있음
그리고 최대한 내가 이해한걸 바탕으로 얘기 할까 함
일단 이번 일화 배경은 베를린의 1991년에서 1992년 사이에 있던 콘블룸이 재단에 오기 이전에 있던 일화들임
배경 시기상 냉전 막바지 즈음 슈타지가 없어지고 난 후
시작은 뮈토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라디오 토크쇼로 시작됨
콘블룸은 여기서 DJ 즉 진행 캐스터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음
여기서 대화 주제를 정하고 스튜디오에서 주어지는 쪽지에 대상과 토크쇼를 진행하는게 콘블룸의 일임
근데 생각보다 내용 자체는 무겁지는 않고 각자의 일상에 대한 얘기하는게 주임
근데 DJ뿐 만 아니라 패스트푸드 직원, 편지 배달등 여러 일하면서 생계를 이어가는듯함
그리고 항상 일기를 쓰고 콧노래를 부르면서 수레국화를 키우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되게 감성적이고 읽는대 부담이 없더라
개인적으로는 여기까지는 진짜 말 그대로 일기를 읽는 느낌이었음
그래도 일기 내용중 현재 베를린의 환경과 몇몇은 과거를 그리워 하거나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등
세월에 관한 얘기가 오가는게 있는것을 보면 사람마다 다른건 누구나 있는 일이니까
그리고 어느 날 콘블룸은 감옥의 면회실에서 자신의 은사되는 슈미트 부인을 만나러가는데
거기서 자신의 근황과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슈미트 부인이 콘블룸에게 재단의 추천서를 건네줌
그 후 부터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추천서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후에 나오는 이야기로 풀어줌
여기까지가 중간 내용이고 그 뒤 내용은 한섭에서 버전 나오면 봐보셈 아님 다른 리뷰를 찾아봐도 되니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콘블룸 성격 그대로 다 보여줬음
내가 느끼기론 엄청 감정적이면서 섬세한 캐릭터였음
재단을 가게된 이유도 생각보다 단순한 이유였지만 이해가 갔고
과거 슈타지때 당시 1번의 선행으로 시작되 이어진 하나의 이야기를 보여줘서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콧노래 부르는것도 귀여웠고
콘블룸이 게임 초기 부터 내 릾생을 거의 책임져준 정실이라 각별한 애정이 더 들고 해서 이번에 일화를 엄청 기대했는데
재미있게 나와줘서 뿌듯하네. 몇 일전만해도 히사 광상때문에 많이 아쉬워서 좀 다운됬었는데 그래도 이거 읽고 나니까 풀렸음
결론: 브콘블룸은 따뜻한 30대 아씨다
좋은거 아님?
ㄹㅇ 콘블룸 얘기 잘 뽑혔음 나는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이말할 때 좋았음
그것도 좋았는데 난 후반부 헬레나에게 마지막에 말한 부분이 좋더라 비록 처벌은 받았을지라도 분명 기뻐했을 거에요 그녀가 당신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은 아닐지라도 말이에요. 이 부분이 가장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