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악단에 들어왔지만 
로큰롤은 안하고 노잼 클래식만 하는 악단에 불만인 레굴

그때 마침 극악무도한 악기수집가가 코펠리아를 악단에 영입하려는걸 발견하고

악단의 방향성에 불만을 가진 레굴은
코펠리아에게 '악단에 들어오면 저 악기성애자가 널 덜컹상자로 융합해버릴거다'고 분탕치기 시작

그대로 믿어버린 코펠리아와 함께 악단을 나와
로큰롤 술구밴드를 만들었으나

정작 음치선장 레굴과 그냥악기 코펠 둘이서는
아무리 거리공연을 해도 인기를 얻을 수 없었음

마침 지나가던 수상한 인형사 에버에코를 영입
인형 퍼포먼스로 관객을 끌어모은 술구밴드는 날아오르기 시작하는데...
<- 지금 여기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