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1999 | 시냇가의 버드나무


푸른 버드나무 가지가 실타래처럼 늘어지고, 낚싯대는 한가로이 드리웠네.

정자 아래로 밥 짓는 연기 피어나고, 가마솥 안의 물고기는 싱싱하기도 해라.

문가에는 햇쑥을 걸어두고, 책상에는 향기로운 풀이 가득하네. 시냇물 소리 거슬리지 않으니, 세상만사 저마다 고요하구나.

https://x.com/REVERSE1999KR/status/2067819661824246215?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