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무의미해 보이는 탐험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

머나먼 별이 당신을 바꾸었듯이



-지구의 야경을 보며 아릅답다고 하는 보이저




붕괴: 스타레일에서 말합니다. 우리는 무의미하지만 특정 사상을 좇고 특정 길을 추구하는 것으로 신의 시선을 끌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의미한 존재여도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서 노력한다면 이 모든 게 의미있는 것으로 바뀌죠.



하지만 리버스 1999는 말합니다. 우리는 무의미하고 폭풍우에 의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는 미약한 존재지만 이미 우리는 의미 있는 존재라고.


신적인 존재인 보이저는 키페리나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리고 키페리나의 손을 잡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 말하고 손에 자신의 이름을 적습니다. 키페리나는 보이저의 이름이 적힌 손을 보며 의지를 얻죠.


리버스1999는 언제나 실존주의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우주서곡 보니까 갑자기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