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즈데이, 레콜레타, 갤주, 알레후, 이졸데 같은 케이스는 정병력에 와들와들 떨리는 인선이긴 한데, 얘들은 대놓고 똘아이라 어차피 그린캠프에 있을거니 고생은 그린캠프 조교인 메스머주니어가함
근데 로렌츠는 특A급 병사 코스프레를 기가 막히게 해서 부대에 멀쩡히 남아 있고, 작업/근무/훈련도 전부 참여할꺼라는거임
본인 군생활만 보면 흠잡을 데 하나 없는 특a급 병사인데, 이상하게 로렌츠 주변에서는 사건이 끊이질 않음.
훈련소 동기인 앤 훈련병은 자살하고, 어리버리하긴해도 순하고 착했던 로렌츠의 동기 라리사 신병은 소대장을 죽인뒤 무장탈영하고, 성격 좋기로 유명했던 레이첼 병장은 로렌츠 일병과 함께 작업을 나갔다가 혼수상태에 빠짐.
부대가 뒤집히는걸 넘어 터질일들을 계속 몰고다니는데 로렌츠에게선 아무런 껀딱지조차 찾을 수 없음
별들도 와들와들 떨 코스믹호러가 따로없
아 씨발
그리고 베릴같은 사단장이면 환장의 콤비 완성이네
그건 나라 망하는 문제임 적군쳐들어와도 "이 운명도 알고있었지"만하고 팝콘만 뜯을걸
ㅇㄱㅁㄷ
보기싫은 상관이 하나둘씩 없어져감
좆같은 선임이나 간부 담구는건 x고 이쪽은 착한 선임, 간부도 족치고다님ㅋㅋ
하지만 수상할 정도로 이글 신병에게는 친절한...
미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