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어린이날이 1925년에서야 처음 만들어진것처럼
20세기 초에는 청소년또한 독립된 권리의 주체로 보는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청소년을 위한 국제적인 기념일은 존재하지 않았음.
하지만 소련에서는 1917년 10월 혁명 직후, 혁명의 주축이 되었던 청년들을 기념하는 날을 9월에 따로 챙기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1958년에는 6월 마지막 일요일을 '소비에트 청년의 날'로 공식 지정해 국가 공휴일로 기념했음
소련이 해체된 이후에도 러시아, 벨라루스 등 여러 구소련 국가에서는 지금도 6월 말에 독자적으로 청소년의 날을 계속 기념하고 있음
한편 국제사회에서는 1960년대부터 청소년 문제를 별도의 국제 의제로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결정적인 계기는 199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1회 유엔 세계 청소년 포럼이었음
이 자리에서 참가 청소년들이 국제 청소년의 날 제정을 공식 제안했고, 이를 바탕으로 1998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1차 세계 청소년 담당 장관 회의에서 8월 12일을 국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할 것을 유엔 총회에 권고하는 결의안이 채택되었음
이후 1999년 제54차 유엔 총회에서 해당 권고안이 공식 승인되면서 8월 12일이 국제 청소년의 날로 지정되었고, 2000년부터 매년 기념하고 있음
블루포치는 유엔에서 국제 청소년의 날이 지정되기도 전에 있었던, 최초의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소련이 배경이 되는 버전에 소비에트풍 레트로 퓨쳐리즘 스킨을 낭랑청년 윈드송에게 입혀서 낸게 아닐까 싶다
오 잘 어울린다
22세 청소년ㅋㅋ이 아니라 이런 심오한 뜻이...
정보추
좀 새는 얘기지만 북한 경제말아먹은 것도 세계청년학생축전
다소의역) 윈드송은 비슷한 처지의 북한 주민을 보고 경제적 어려움을 공감했다.
오 이러니까 좀 어울리네
레이라인좋아청년
청소..년?
법적으론 만 24세까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