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로 오솔길 다시 하는데 구구절절 늘어놓던 소리들이 이 얘기였구나 하게 되는 디테일이 너무 좋음
그외에 캐릭터 설정들이나 숨겨진 버튼 가방에서 대기할때 동물로 변하는거같은 소소한 것들

스토리랑 온갖 텍스트들 컨셉들 맛보느라 진행도는 엄청 느리긴 한데 막 깊진 않아도 분위기가 ㄹㅇ좋아서 계속할 동력이 생김
몸없는 기사가 6성인거랑 그외 컨셉 씨게 잡은 무생물 캐릭터들 있는것도 씹호감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