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한 묶음, 밀크 초콜릿 한 블록.
그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었다.
수 백번의 꿈 너머, 북극의 여름.
그는 여전히 새하얀 눈밭 위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는가.
그는 여전히 흙 아래 곤히 잠든 아버지를 찾고 있는가.
흩어져가는 하얀 숨결이 그들에게 닿기를.
전하지 못한 짧은 입맞춤이 그들에게 전해지기를.
가장 순수한, 가장 무지한 어린아이는 여전히.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신발끈 한 묶음, 밀크 초콜릿 한 블록.
그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었다.
수 백번의 꿈 너머, 북극의 여름.
그는 여전히 새하얀 눈밭 위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는가.
그는 여전히 흙 아래 곤히 잠든 아버지를 찾고 있는가.
흩어져가는 하얀 숨결이 그들에게 닿기를.
전하지 못한 짧은 입맞춤이 그들에게 전해지기를.
가장 순수한, 가장 무지한 어린아이는 여전히.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라야시키는 살아있다!
우리가 알던 라야시키는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