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만 짧다 뿐이지 거의 삼칠이랑 아페이론 신탁 들으러 갔을때의 이야기나, 고독의소리 이야기에 견주어도 될만한 내용 같은데

이걸 그냥 메인스 n.5장 특별편으로 붙여두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