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회사 부대표인데 대표가 좀 아파서 회사일 대부분 내가 처리하거든... 

그런데 회사 직원이 갑자기 자기 재량으로 사람 모아왔는데 그 사람들 월급도 챙겨주고 사고 치면 뒷바라지도 해달라 하네...


우리 회사 나름 업계 탑에 대우도 최상급이라 어떻게 잘 구슬려보려고 했는데 

이 년이 사람들을 어떻게 구워 삶았는지 회사 지시 받으면서 일 하기 싫다고 뻐팅김 하... 


우리가 뭐 죄 지을 일 시키는 것도 아니고 나름 업계 대우도 해준다는데 진짜 너무하지 않냐?

그 중에 연장자 설득하다가 좀 욱해서 예시로 든다고 쌓은 카드탑 무너뜨리긴 했는데 이렇게 화내는 내가 비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