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놀이?" ▽
"그런 시시한 것엔 관심없어"
"그래! 재미있는 놀이! 귀를 기울여 봐! 누군가 게걸스럽게 식탁 위에 놓인 만두를 먹어치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바로 유식 대장의 만두먹방이 시작된거야 이 바보야!"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
"그거 정말 큰일이잖아?"
"무슨 상관이냐니, 당연히 상관있지!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라고 친구"
"대가라니?" ▽
"당연한 소리군"
"그가 먹는 만두는 결코 공짜가 아니야. 왜 그래 알잖아~ 그 많은 만두를 사먹을 돈이 대체 어디서 낫겠어? 다 다른 돈 나갈 곳에서 끌어 온 거라고. 하나씩, 하나씩, 교묘하게, 그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움직였던거야. 그는 정말로 치밀했어, 그 캐번디시 도련님 조차도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야! 그런데도 너는 지금 그게 도대체 내 갤질과 무슨 상관이냐는 식의 표정을 하고 있다고. 어이, 내 말을 듣고 있긴 한거야? 이게 무엇을 뜻하는건지 정말로 모르겠어?"
"................" ▽
"그건 아마도...."
"침묵이라, 그래 그래 물론 받아 들이기 힘들겠지. 하지만 걱정 말라고 그 먹방의 대가는 곧 그가 아닌 네가 직접 치르게 될테니까. 그럼 몸조심 하고 다음에 또 보자고 친구."
『완료』
『오솔길 12 - 엑박의 비밀』
말 좆같이 하는게 똑ㄱㅏㅌ노 ㅋㅋ
아오 ㅋㅋㅋㅋ
목소리가 들리노 ㅋㅋㅋ
아오 오솔길시치 유식시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솔길시치 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