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포함 버틴의 고오급진 영국 발음으로 유입된 사람들 많을텐데
갤이든 레딧이든 아무리 물어봐도 버틴의 억양이 어디껀지 아는사람이 없어서 직접 찾아봄
나 영국사람 아니니까 그냥 재미로봐
먼저 영상 안에 있는 저 문장이 생각보다 버틴의 억양에 대해 많은걸 알려줌
사실 영국에는 수십개의 억양이 존재함.
왤케많노
대표적인거 하나씩 설명해보자면
RP - Received Pronunciation
영국 전체 인구의 5%미만이 쓰는 억양임
다른말로 posh accent라고 하는데 직역하면 고급진 억양임 (귀족이 쓰던 억양) 이거도 종류가 여러갠데 걍 넘어가자
보통 모음뒤에 R발음이 전혀 없고 T를 강하게 발음하는 경향이 있음. ex: bottle of water = 보틀 옾 우어터
우리 갤주랑 애플이 쓰는 억양
버틴은 I met her at the snack bar 이란 문장을 R을 살려서 말함. 그러므로 버틴의 억양은 RP가 아님.
그 다음은 cockney임
옛날 노동자 계급에서 많이 쓰던 억양임 현재 영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발음
보통 t발음을 묵음하고 모음을 엄청 강조하는게 특징.
ex: bottle of water = 보으 오웁 우어아
이겜에는 cockney 발음을 하는 캐릭터를 아직 못찾았음 만약 있으면 댓글보고 수정함
아방가르드 하지 않아서 안넣었나;;
각설하고 버틴은 코크니가 아님. 버틴은 T를 굉장히 강조함.
지금 거의 설명충인데 거의 다왔다 힘내셈
마지막으로 bristol 발음임.
아마 못들어 본 사람도 많을 수 있음. 나도 찾아보면서 알았거든
모음을 굉장히 특이하게 발음하고
모음뒤에 있는 R을 발음 할 때가 있음.
RP랑 비슷한 부분이 좀 있지
이 영상 2분 19초를 보면 알수 있음.
내가 추측하기에 버틴은 이 억양을 사용하는 것 같음.
실제로 버틴성우는 이 억양에 가깝게 발음함.
35초부터 47초에 좀 많이 들어남
실제로 버틴 성우는 런던출신이고 런던에 사는사람들은 억양이 마구잡이로 섞여 있는 경우가 많음
아마 버틴도 브리스톨 억양을 쓰는 남서쪽 영국 출신이거나 런던출신이라 억양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음.
너무 어렸을떄 제단에 왔기때문에 섞였을 가능성도 있고.
감상평 하자면 성우의 억양이 버틴의 스토리에 굉장히 잘맞는 것 같음.
긴글 읽어줘서 땡큐
3줄요약:
1. 버틴은 브리스톨 억양을 쓰는것으로 추정된다.
2.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버틴은 런던 혹은 남서쪽 출신일 수 있다.
3. 패치 5시간은 좀 아닌 것 같다
오
문 열어 쾅쾅쾅! -> 열어줌 -> 5분 딸깍 -> 할거없노 망겜 시전
너 왜 내 방에 CCTV 달았냐 신고한다
마틸다 이년 수정구로 보고왔냐
오
분석추
RP는 애플만 쓰고 레굴루스는 코크니 쓰는줄 알았는데
우리 교수님이 코크니 하시는 영국분인데 많이 다름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들어남 아니고 드러남
RP가 중산층 언어, 표준어일걸. 포쉬랑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