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종하기 전에 명함 다 모은 다음에 버틴 가방 속에서 다같이 식탁 삥 둘러서 앉아가지고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함께 즐기고 싶음...

그동안 있었던 추억들을 나누며 오해했던 일들은 풀고 마지막엔 말하고 싶었던 말들을 하면서

담담하게 마지막 폭풍우를 기다리고 싶음.. 버틴의 가방 마저도 피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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