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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 글로벌 공략 사이트에서 멜라가 A에서 S티어로 상승했고, 센츄리온 키운 사람들이 후회한다, 센츄가 멜라보다 구리다 등의 여론에서 뭐가 팩트고 뭐가 선동인지 구분하기 위해 직접 키운 후 몽유 16-2랑 이벤트 최고난이도에서 둘다 키워보고 굴린 후 장단점을 구분하기 위해서임

기본적으로 멜라는 궁이 메인딜에 스킬로 열정 컨트롤의 기믹을 가졌고

센츄는 평타 메인딜에 열정 쌓일수록 딜이 강해짐, 궁으로 생존력 보장 등의 기믹을 가짐

일단 3통 30렙 공명 10, 의지 50~60렙 기준

현재 나온 모든 스테이지, 즉

인공몽유 16라 // 이벤트 고난 난이도는

'어떤 캐릭터든 성장만 시키면 다 클리어가 가능함'

맨 위의 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3통 10렙 10공명 50렙 의지 나이트도 보스한테 딜이 안들어오는데,

반대로 내가 쓰는 카드는 딜이 존나 박힘(물론 멜라 궁이긴 한데 나이트 궁도 10000딜 넘게 박힌다)

여기서 무슨 비교가 의미가 있겠냐마는,

일단 센츄는 스테이지 클리어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다


이유는 빠른 예열, 기본적으로 높은 계수의 딜구조, 공격형 공명과 공격형 캐릭터의 기본 스탯 조합으로 인한 높은 치명타 데미지, 광역 궁극기, 열정이 낮아도 평타가 강함(계수가 높고 기본 공격력이 높음) ... 존나 많음

따라서 카드를 쓸 때 뇌 빼고 써도 되고,

나와 비슷하거나 약한 수준의 적 상대로 클리어 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빠름

반대로 멜라는 기본적인 스테이지 클리어가 느림

이유는 궁에 치중된 딜구조, 느린 예열, 밸런스형의 공격 수치 ...

어쨌든 턴이 더 질질 끌리고 결국 느린 클리어와 카드를 더 많이 쓰는 소요가 있다고 보면 됨

따라서 지금까지의 특정 수준의 적을 격파하는 컨텐츠에선 센츄리온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멜라는 뭔가 답답함. 써보면 알 거임

근데 중섭에서 멜라>센츄인 이유는

멜라는 느리고 답답해도 일단 이 컨텐츠들을 다 깰 순 있음


거기다 예열이 끝난 후의 딜은 센츄를 초월해서 긴 시간동안 최대의 딜을 뽑아야 하는 보스전 컨텐츠에선 센츄보다 비교우위를 가짐


그래서 센츄 물로켓론이 나오는 건데,


앞으로 또 어떤 컨텐츠가 나올지 알 수 없음


클리어턴을 압도적으로 줄여야 하거나,


엘리트급 몹 여럿을 잡아야 하는 컨텐츠가 새로 나오면


그땐 센츄가 그런 부분에선 월등하기 때문에


또 평가가 뒤바뀔 순 있다.


결론은


1.센츄가 지금은 훨씬 좋은 캐릭터가 맞음

2.근데 멜라니아도 결국 센츄가 할 수 있는 건 할 수 있음

3.단 나중에 나올 보스전에선 멜라가 '압도적으로' 좋음

4.근데 어떤 컨텐츠가 나올진 모르기에 그 외의 부분이 월등한 센츄가 쓰레기라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