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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튼

이번 이벤트 스토리에서 어떤 -비눗방울히피- 랑은 다르게

호쾌하고 호감스러운 성격으로 꽤 호평을 받았다


패션도 되게 독특한데, 하얀색 유니폼과 같은 옷, 방패 심볼과 자기 이름이 쓰여진 셔츠를 입었다



찰튼을 보고 지금 레딧에서 역사 고증 개쩔게 했다면서 불타고 있는 글이 있는데

다름 아닌 찰튼의 모티브가 잉글랜드 축구선수의 전설 '바비 찰튼' 모티브라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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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의 바비 찰튼

리버스 찰튼과 머리스타일이 그냥 빼다 박았음

(이후 바비 찰튼은 탈모가 와서 독특한 머리날림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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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리메컵 도난 사건 배경인 1966년 영국 월드컵 당시 바비 찰튼이 입었던 잉글랜드 유니폼

오른쪽 팔에 줄 빼면 잉글랜드 국가대표 심볼인 삼사자 방패 심볼이 박혀있는 게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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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에 자기 이름 적혀있는 부분도

이 때 사인 유니폼들이 옷 앞부분에다 저렇게 이름을 붙여놓는 친필 사인을 써놓았다고 하네

이런 부분을 진짜 참조해서 만든 듯 싶음


바비 찰튼 경은 2023년 10월 21일 슬프게도 세상을 떠나게 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축구선수들의 존경을 받고 있고, 최근에도 경기하기 전 여러 잉글랜드 구간에서

추모 물결이 일기도 한 레전드 중의 레전드 선수임


피클스도 그렇고 그냥 역사 디테일에 진심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