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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시만이라도 달리전 길가에 멈춰 선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면,
정해진 길이란 없으며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길은 스스로에게서 찾을수 있음을 알리라.

티어표고 미래시고 내겐 알빠아니야~~

나를 낭만을 걷는 타임키퍼...라고 불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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