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안리 = 반환 이전 홍콩에서 나고 자란 홍콩사람
안안리가 구사하는 언어 = 광동어 (Cantonese)
홍콩 영화에서 장국영이나 주윤발 따거 같은 분들이 하는 언어가 광동어.
모르면 결국 중국어 사투리 아니야? 라고 할 수도 있음.
그러나 애초에 언어의 정의도 정치의 영향을 받음.
포르투갈-스페인 어처럼 서로 모국어로 지껄여도 대충 말이 통하는 수준의 언어도 정치적으로 다른 언어로 분류 되는데
반대로 방언으로 보기엔 너무 차이가 크고 역사적으로도 (근대 국가 민족 개념 성립 이전엔) 외국어 (오나라 월나라 말이 다 따로 였단 얘기)
였던 말들도 다 하나로 묶여버린 것임.
그렇게 억지로 묶였어도 한국어-제주어 보다 더 심하게 차이가 나는 아예 다른 언어인지라 통역, 한문 없이는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됨.
결국 홍콩인들의 언어 체계는
광동어(일상생활)+ 영어(일상생활) + 중국어로 3분화됨
중국인이랑 대화해야하면 아쉬운쪽에서 상대편 말 써주겠지. 일단 학교에서 중국어는 배우니까.
그런데 홍콩인들은 광동어에 자부심느끼고 중국어를 별로 안 좋아함.
관광갔을 때 중국어보다 차라리 영어 쓰란 말 들어봤을 거임.
요약하자면
- 안안리 영음 중국어 아님
- 중국 본토 사람이랑 안안리랑 서로 모국어로 말하게 하면 통역없이 대화 불가능함.
- 안안리 영음 대사는 정작 중국 유저들도 그냥 다 못알아듣는다고 봐도 됨.
그냥 목소리가 싫은데요? -> 뭐 그건 취향이니까....
끝없는 주강의 물결은 도도하게 흐른다
아이써~~~
개추 - dc App
홍콩의 독립...
안타깝게 실패해버린............. 폭풍우가 필요하다...
프리 홍콩
호우둬야게잉하 우하하하하
언어는 군대와 함대를 가진 방언이다 라는 말도 있으니깐
하나의 중국이 되어버린
영음 좋던데
하나의 중국
깨랑깨랑함
하필또 성조가 빡신게 광동어쪽이라 ㅋㅋ케 - dc App
그니까 제주도 방언 같은거지?
이지 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