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자신을 내려다보며 쓰다듬는 버틴에게
"주제넘는 짓이군, 마도학자."라며 정색하지만
"그럼 그만둘까?"라는 버틴의 대답에
"...정숙."이라며 얼굴을 붉히며 딴곳을 보는 디케가 보고싶다

그 이후로 버틴 옆에 갈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머리를 버틴쪽으로 기울이는 디케가 보고싶다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