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곡 빼달라고 요구해서 이지투온 개발 일정에 차질을 일으키기라도 했냐?

곡 수록을 철회함으로써 계약금 뱉어낸걸 가지고 자기는 어쨌든 보상했다고 구라치기라도 했냐?

일련의 사건들로 인한 회사 차원의 뒷수습과 폭스비의 전화번호 일부가 공개된 것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기라도 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간 합의 하에 사건 종결했지만 재점화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기라도 했냐?

해명하겠다고 이후의 대화록을 검토도 안 하고 올려서 폭스비 전화번호가 완전히 공개되기라도 했냐?

해결한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자신의 잘못은 반성한다는 거짓말과 계속되는 입장 번복에 대한 비판은, 아무튼 책임지겠다는 말뿐인 합리화로 유야무야 넘어가면서 사건을 장기화하여 피해를 누적시키기라도 했냐?

대체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우리 싸쿠 괴롭히는건지 모르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