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곡 위주로 수록된 팝픈뮤직의 스핀오프 시리즈. 보통 온라인이 도입되기 전의 시리즈들은 가동 중 라이센스로 만료로 인한 컨텐츠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특이한 라이센싱 방식을 이용했다. 위의 화면에도 나와있는 토에이 애니메이션과의 계약 조건에 특이사항이 있었던 듯.
아니멜로 2호의 부팅화면. 부팅할 때마다 날짜를 체크하여 가동을 시작한지 5년이 넘어가면 LICENSE OVER모드가 되어 일부 컨텐츠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 게임의 발매일자가 2000년도이니, 2005년이 지난 지금은 모든 기계가 라이센스 만료 상태로 돌아가고 있는 셈. 초대 아니멜로에서는 이러한 제도가 없었지만 갑자기 왜 도입된 것인지는 의문.
다행히도 라이센스 만료 상태에서도 수록 곡의 변화는 없지만,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그래픽이 모두 출력이 되지 않게 바뀌게 된다.
아래는 게임화면의 변화 모음.
타이틀 화면에서의 토에이 애니메이션 로고가 사라짐.
곡 타이틀의 폰트가 일반적인 형태로 바뀌게 된다.
플레이 중에 표시되는 이미지가 사라짐.
기타 캐릭터가 표시되는 화면의 변화.
특이하게 프로그램의 내부에는 라이센스 기간이 무제한인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위는 당연히 정상적으로는 볼 수 없고 개조를 통해 볼 수 있는 화면.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계약의 형태가 바뀌었을 때를 대비한 장치가 아니였을까.
충격.
ㄹㅇ.
1호도 있음
tcrf글 보니까 1호에는 이런 시스템 구현 안돼있다고 적혀있던데.
복돌이까지생각하는콘마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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