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질 수 있는 말일진 모르겠지만


제가 알바분들 처음 컨택할때 '1년은 갈 수 있는 부품은 공급한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1년 뒤면 더이상 한국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돌아올지라도 노리존 근처에 안 살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노리존에서 쾌적한 환경으로 1년동안 플레이하는 동시에 노리존이 버텨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부품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방송컴, 캠 n개 및 산와 버튼 60개 / 스프링 300개 / 스위치 300개 / 사볼 노브 n세트 / 유비트 고무 1000개 등 제가 아는 게임들 부품 중 제가 살 수 있는건 최대한 사다 공급했습니다.


알바하시는 분들중에 능력있는 분들이 있어 덕분에 부품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완벽히 빛을 내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면 좋을텐데 그건 제 능력 밖이니 접어두려고 합니다. 솔직히 제가 락실에서 돈 버는 것도 아닌데 사실 그거 신경쓸 이유도 없죠...







저는 오락실이 너무 좋았고, 지금도 좋고, 매번 다니던 본진들이 전부 망했는데, 최소한 여기가 1년은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