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eb6lG2mOx0
이날 있던 일임..
어느때와 같이 머여를 박고 또니디스코텍 또레갈펑션콜 또이카 또 등등 정공리트를 박던 때였음....
그런데 갑자기 사람 한명이 와서 자연스럽게 옆에 붙더니 "실력 많이 느셨네요 ㅎㅎ" 하면서 옆에서 구경을 시작함...
내 기억엔 르셰(R che) 라고 얼굴 마주치고 인사한적은 있는 사람이었음.. 밒이 이야기를 하는데 왜 갑자기 르셰가 나오냐고? 끝까지 들어보셈...
솜니 정공리트를 하는데 자꾸 옆에서 훈수를 둠... "이럴땐 동경신화 같은곡을 안뭉개고 제대로 치려고 해보세요"..
"펜듈럼 정배미러 한번 해보세요"....
"게임 너무 급하게 하려하시네 많이 느시고 계신데"....
계속 옆에서 훈수가 날아오긴 했는데 뭐 르셰님 잘하니까... 그러려니 했음...
그때 내 옆에 누렁이도 있었는데.. 누렁이가 펜듈럼 정배 4657칠때 엑윽대는 내 모습을 보니까 "얜 이런거 뒤져도 못친다" 어쩌고저쩌고 이야기하니까 르셰 왈... "형이 개전달고 있을때 전 10단이엇죠 지금 보세요 극복하는거에요" 이럼...
이상하지 않음,..?
사실 저사람은 르셰가 아니었음.... 저 범인이 르셰가 아니라 밒이였다는걸 그날 저녁되어서야 알게됐음... (르셰랑 친하다고 티내는거 아님.. 르셰랑도 얼굴 한번 마주치고 인사한게 다임)
그니까... 밒이는 저날 무슨 짓을 한거냐면...
"살면서 얼굴 한번도 마주쳐본적 없는 나" 게임하는데 자연스럽게 옆에 붙어서는
"초면인데도 본인이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를 둔거임 ...
아니 사람 착각한 내가 병신 맞긴 함.... 근데 변명좀 해보자면 내 머리로는 따라갈수가 없었음 그 흐름을...
뭐 내 방송 자주 와서 이야기하는거도 아니고 갤에서 티키타카를 자주 하는거도 아니고 진짜 생판 처음보는 사람이 자연스레 옆에 와서
이래라 저래라 뭐하면 는다 만다 훈수둘거라고는 아예 생각을 못한거임...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그걸 르셰라고 착각해버린거임... "누구세요?" 를 박는게 정답이었는데 저 사람이 내가 모르는 사람일거라는 생각 자체에 못 닿았음...
그래도 얼굴 마주치고 인사 나눴던 사람중 한명인 르셰인줄 착각해버리고 다 받아줘버린거임.....
참 애매해졌음.... 옆에서 훈수두고 뭐하고 하는거 다 받아주고 겜 끝나고 갈때 안녕히계세요~하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그게 르셰가 아니라 처음보는 사람인 밒이였단거임....
참 기묘하네....
그래서 사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화가 나진 않음... 이게 화가 나려면 그 상황을 머리가 따라가야하는데 아직도 그냥 어이가 없는 수준에 머물러있음....
누렁이는 화났을지도 모르겠고 ㅋ....
아니 근데 진짜로 생면 처음 보는 사람한테 자기가 누구인지도 안밝히고 대뜸 훈수시작하는건 진짜 어떻게 가능한거임?

뭐야 진짜 썰이잖아 게이스섹이라도 한줄
허어
엥
쿨하게 인사교환하고 대여 체이지한 무빙 내 무빙 어떤데
피그렛쟍 ㅇㅅㅇ
ㅋㅋㅋㅋㅋ
저는 일단 중립기어 박습니다~
근
디씨하는 일뿅뿅들 말은 거르고 봐야죠 피카츄 배나 만져야지...
저도훈수받을래요
ㅋㅋ
분명제목민휘엿는대
그보다리갤진짜엄뒤좆목갤이네,,
유동ㅇㅇ 글쓰는거만 보고 누군지 맞추던시절도 있는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엄...
왈랄랄루
그거 옆에 나였던걸로 아는데 그건 다른날인가?
그날이 두번째 마주친 날이었고 이게 그 날 1주일 전에 있던일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hythmgame_new1&no=677807&page=1
???
오
ㅋㅋㅋㅋㅋ
뭐훈수둘수도있지 그게뭐가ㅋㅋ 니가만만했나보지;
이건또뭐여 ㅋㅋㅋㅋㅋ
진짜 별 같잖은 걸로 개지랄을 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