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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가 오가는 대학병원의 수술실



국내의 의학수준은 타국과 견주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전국 곳곳의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을 상대하며 다양한 술기를 이루어낸 베테랑들이며 특히 의학 설비의 수준은 외국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 없는것이 현실

그런 제 3수술실에서 장장 10시간에 가까운 수술실내 무영등이 점등되고 수많은 원장들이 땀을 닦으며 나온다

그들의 얼굴을 보니 수술은 제법 성공적으로 끝난 모양이다

「내가 이 병원에서 수술을 집도한 경력만 이제 15년째인데.. 이런 환자의 케이스는 처음이군.. 힘들었어」

「고생하셨습니다.. 쇼크와 하복부 과다출혈로 사망직전까지 갔었는데.. 다행히 선생님께서 수술 집도하시는 중에도 이 환자에게 100명이상 지정헌혈을 신청하던데요」

「100명??? 이 환자 도대체 뭐야? 기자들에 경찰까지 같이 들이닥쳐놓고 다짜고짜 사람을 살리라고 하지를 않나.. 지정헌혈로 100명넘게 신청을해? 수혈자들 명단좀 줘봐요」
「그게.. 모두 익명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서명기입란에는 트수, 리갤러라고 적혀있던데요?」

「거참.. 그건 또 뭐야??」

과다 출혈로 인한 쇼크, 손을 쓸 틈도 없이 닥터헬기에 도착해왔을때부터 이미 악력으로 가해진 양쪽 고환의 완전 파열..

이미 남성으로서의 생활은 끝났다는게 확정된 상황이다

상황은 신의(神醫)라고 불리우는 화타나 허준이 와도 고쳐내지 못할것이 분명했다



「아무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근데 인턴 한명은 어디갔어?」

「환자와 알고 있는 사이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걱정이 되는지 얼굴만이라도 좀 더 보고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렇군.. 그건 그렇고 박 원장님, 그 정신병동에 있는 그 환자좀 어떻게  !!해봐요 아니 영양제를 수십개 입에 쑤셔넣고 탈이난거를 수면제 먹고 자살하려했다고 진단서 써달라는 그 환자는 도대체 뭐하는 새끼야!!!!!!!!!!!!!



「저도 골치 아픕니다.. 자기가 뭔 작곡을 한다니.. 귀에 도청장치가 달렸다니.. 횡설수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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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3개월

아련한 눈빛으로 쉴새없이 눈물을 흘리며 자고 있는 환자의 손을 쓰다듬고 있는 백의 가운 인영이 보인다

실수령 200만원조차 안되는 인턴 월급을 쪼개 후원따위를 보내며 화면너머로만 보았던 사람

동서양을 아울러 수십 테라바이트의 성인물을 미련없이 지우게 해준 나의 연인

수척해진 얼굴이지만 그 미모를 다 감출수는 없다





앳되보이고 가냘픈 턱선

백지같은 하얀 피부

몸에서는 복숭아 향기가 나는듯 화사하였고

감고 있는 눈 안에는 별을 담아두었다



수많은 남자의 첫사랑이자 연인이며.. 최고의 딸감..

그는 수많은 남자에게 성폭행으로 약해진 마음과 몸을 달래며 승인욕구 방송을 하다가 팬에게 납치, 강간당한후 양쪽 불알이 보더클 되어버린 낭자


바로 에고사 (나나미) 이다


늦은 새벽 당직을 서는 인턴에게 드디어.. 3개월만에 기회가 왔다

PTSD에 고통스러워하는 그에게 정신상담과 위로를 해주며 훔쳐보았던 허리.. 쇄골..

몸을 떠는채 보호욕을 일으키는 얼굴로 울고 있는 눈망울에 이성을 잃고 달려들어 혀로 핥으려 했던 충동을 몇번이나 참은지 모른다



그는 분명히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해서는 안되었다



분명 자신이라면 더 아껴주었을것이다, 사랑으로 대해줬을 것이다, 더욱 육체적 쾌감을 주었을것이다
라며 자신의 허리춤의 벨트를 풀어.. 속옷을 내렸다


분명 울다가 지쳐 잠들었을게 분명한 눈물자국

들락날락 오르내리는 규칙적인 에고사의 가슴팍을 보며 점점 고간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에고사.. 에고사.. 내 꼬추 쪽쪽 빨아주지는 못해도 돼.. 내가 약 만들어줄게..?? 그딴 씨발새끼보다 더 찐하게 모아둔 좆물 줄게..??」

앵두같은 입술을 살짝 열어 오른손으로 고간을 바쁘게 움직인다..

수없이 상상해왔던 광경.. 에고사를 밑에 깔아둔채 올라타 입에다 싸게 해주는 광경.. 그는 건강한 남성이라면 쉽게 참지 못했을 10일의 정액을 불알에서 끌어 올리고 있었다

「에고사.. 마음이 아파.. 니가 이렇게 아프게 되어서 마음이 아프고.. 깨어있을때 사랑 고백 하고 싶었어.. 깨어 있을때 좆물 싸주고 싶었어... 후우.. 온다..?? 온다???????????? 좆물 올라온다?????????? 쌀게??????!!!!!!!!!! 자고 있는 에고사 입안에 쌀게????????????????!!!!!!!!!!!!!!!」

그리고 급하게 입 끝에 귀두를 가져다 대는 인턴..

푸슉 !!!!!!!! 푸슛!! 뷰루룩... 쿠르르륵...



마치 젤리와도 같은 점성, 뭉쳐있는 정액이 에고사의 입안을 마구 침범해 왔고.. 그양은 조그마한 에고사의 입을 넘어 볼을 타고 흘러 내렸다..

진하디 진한 수컷의 냄새.. 자의가 되었든 타의가 되었든 살을 섞은 경험이 적지 않은 에고사는 익숙한 냄새에 잠이깨 눈을 뜬다

「우웅.. 아.. 서.. 선생님.........? 이거..???? 정액...?????? ...에??」
상황을 서서히 인식하기 시작한 에고사의 눈망울이 점점 커진다

「으.. 으윽!!! 에고사!!!!!!!!!!!!」

오므리고 있는 에고사의 허벅지 춤을 타고 올라가 환자복 바지를 벗겨버리는 인턴 트수.. 급격한 상황 변화에 머리가 정리되지 않는 에고사는 매끈한 허벅지와 팝픈뮤직의 버튼과도 같이 매끈한 엉덩이를 드러내고 다리를 벌려졌다

자신의 몸을 덮어가는 인턴 트수, 엉덩이 밑에 자리를 찾는듯한 익숙한 고깃기둥.. 이 후에 일어날 일은 에고사 본인도 아주 잘 알고 있는 그것이였다

「서.. 선생님 !!! 선생님 !!! 안돼요 !!! 자..잠시만요..!!」

「환자분 금방 끝나요...주사 들어갈게요 조금 따끔합니다 !!!!!!!!!!!!!!!!!!!!!」
푸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 ♥♡ 흐 아 아 아 아 아 아 앙 ♡ ♥」



몇개월 만의 삽입

보통이라면 고통이나 공포의 비명이 나올법도 한데.. 암컷의 교태가 섞인 쾌락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메워지지 않는 마음, 상처받은 남자의 상징

하지만 암컷이 되어버린 몸은 기쁨의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마치 오랫동안 상처딱지가 떨어져나가듯, 후련하기 짝이 없는 감정

「후웃..!! 후웃..!!! 훅!!!」

매끈하게 휘어진 인턴의 자지는 롯데월드의 놀이기구 처럼 포물선을 이루며 에고사의 몸위에 올라타 집요하게 휘젓고 있었다

「아앗..♥+ 아앙... 아아앙..♥+ 조.. 조하여.. 거기....♥+」

한번도 여자를 안아본적 없이 혼자서 자위를 해오던 풋풋한 인턴은 채 10분을 넘지 못한채 이미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하지만 그건 인턴의 잘못이 아니다.. 일반인이라면 누구라도 에고사의 몸을 처음 맛보게 되면 어쩔수 없는게 당연지사이다

「에고사..!! 에고사..!!! 기다리고 있었어.. 수술 잘 끝나서 구멍 써도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 쌀게.. 싸..싼.. 으으읏!!!!!!!!!!!!!!!!!!!!!!!!!!!!」

대답 대신 남자의 목에 입을대고 신음을 꾹참으며.. 다리 휘감아 인턴을 당기는 에고사

뷰 르 릇 !!! 븃! 븃! 븃 !! 뷰르륵...!!!

의사의 처방약은 확실했다

수컷의 몸이 닿는 순간 여러 감정이 없어지게 되었다.. 공포, 불안, 분노, 복수심, 후회, 겜하싶, 색욕

환자의 황홀스러운, 만족감에 가득한채 풀린얼굴이 되어버린 표정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가쁜 숨을 고르며 에고사 본인의 몸안을 채워가고 있는 처방액을 느끼며 생각했다




이미 남자로는 돌아갈 수 없게되어버린 망가진 몸

이전 그의 미모에 반해 수많은 여자들이 대쉬를 해왔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

지금은 남자의 체취와 스킨 냄새만 맡아도 흥분하게 되어버린 음탕한 몸이 되어버렸다

평생 이런 몸으로는 살아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나.. 이제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남자와 여자

그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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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사(나나미)의 치욕적인 절정 Chron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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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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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치욕적인 절정 집필에 사용한 필명으로 반고닉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창작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나 증명을 첨부해주신다면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